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3.24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330점을 전시중입니다)
▲ 부산새아침난우회 조명진 회장 ©김성진
부산새아침난우회(회장 심영길)에서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에 10만원 단체후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