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1.2.24일 현재 사이버蘭전시회에 6.150점을 전시중입니다)
▲ 고상종 제주동양란회 회장 ©김성진
고상종 제주동양란회 회장이
난과함께신문에 일반후원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