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폭염이 지속될 때 1994년이나 2018년의 여름 날씨처럼 오랜 기간 40도씨를 넘나드는 주간의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야외의 식물이나 과일은 일소현상으로 잎이 타고 과일도 익어 물려진다.
하지만 난실에서 관리를 받는 난들은 일단 직사광선을 피하기에 일소현상에 의한 피해보다 고온다습의 균형 잃은 대사에서 발생되는 생리장해와 이로 인한 2차적인 병균의 감염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5.000배의 활력제 2~3회 시비나 2.000배의 칼슘 1~2회의 시비는 효과적이다. ●지적했듯이 선풍기나 에어컨에 의존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동반되기에 우선 난의 호흡과 증산작용에 소비되는 에너지소비를 줄여주는 의미에서 난실의 차광률을 높여준다(완전한 그늘 느낌, 오후 빛의 차단). ●여름철은 폭염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되기에 탄저병, 점무늬병, 잎마름병에 대한 방제와 신아에 대한 예방방제를 적극적으로 한다.
새벽 성장시간(5시경)의 온도와 습도가 생육에 적합한 27도씨 내외와 70% 습도를 유지해 주므로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성장모습을 볼 수 있다.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배양 상담밴드 '난광장' 개설 : 2018년 2월. 난광장 : https://band.us/band/599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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