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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난산업총협회 제2대 김종식·3대 성영철 총회장 이·취임식 : 참석자 최병구, 고순재, 박병옥, 김남두, 박준정, 호영재, 박인순, 박상우, 황규언, 김주근, 최규호, 류정렬, 박기범, 송근수, 조길현, 김판연, 강병훈, 손세운, 이동식, 심재상, 권수경, 김종업
기사입력  2019/02/09 [07:08]   일송 김성진

 

▲ 내외빈 기념촬영     © 김성진
▲ VIP석에 자리한 중앙단체장 외     © 김성진
▲ 축사를 한 중앙단체장 좌로부터 김남두 이사장, 박준정 협회장, 박병옥 이사장, 고순재 중앙회장, 호영재 회장, 박상우 회장     © 김성진
▲ 케이크 절단식     © 김성진



대한민국난산업총협회 제2대 · 3대 총회장 이 · 취임식이 2019.1.26일(토)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있었다.

 

조길현 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 · 취임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이임사, 취임사, 축사, 회기 인수인계, 감사패와 공로패 증정, 집행부 소개, 축하케익 절단,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종식 1~2대 전 총회장은 시원섭섭하다는 말로 이임사를 시작하였는데, 그동안 많은 애란인과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성영철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난계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빈익부 부익부'로 일컬어지는 중저가품종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였고 신뢰받는 상인단체가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할테니 애란인과 회원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어서 (사)한국동양란협회 김남두 이사장, 대한민국난등록협회 박준정 협회장, (사)한국난연합회 박병옥 이사장, (사)한국춘란회 고순재 중앙회장, (사)한국난보존협회 최병구 이사장,

(사)한국난재배자협회 호영재 회장, (사)한국난재배자협회 자생란경영회 박상우 회장이 축사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성영철 총회장과 집행부의 출발을 덕담으로 축하해 주었다.

 

● 신집행부 현황

- 명예총회장 : 김종식(분당 난마을)

- 총회장 : 성영철(구미 금호난원)

- 수석부회장 : 김보일(안동 거목)

- 중재위원장 : 안세근(세종 세광난원)

- 감 사 : 하일종(남해 난희원), 김영대(하동 청학난원)

- 부회장 : 박영숙, 김명수, 조갑선, 김지만, 오성근, 조길현, 고현만, 최종화, 윤두현

- 사무총장(업무부회장) : 박기범(창원 금풍난원)

- 사무국장(전준수 부산 별난난원)

- 재무국장(김동수 대전 청난원) 

 

● 일 시 : 2019.1.26(토) 14:00 ~ 16:00

● 장 소 : 유성 레전드홀텔

※취 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김성진

 

 ◆사진으로 보는 이 · 취임식 이모저모

 

▲ 1~2대 김종식 총회장과 3대 성영철 총회장     © 김성진

 

▲ 2~3대 김종식 총회장과 3대 성영철 총회장 부부 기념촬영     © 김성진

 

▲ 성영철 홍회장 가족     © 김성진

 

▲ 김종식 명예총회장 부부 기념촬영     © 김성진

 

▲ 김종식 명예총회장 이임사     © 김성진

 

▲ 성영철 총회장 취임사     © 김성진

 

▲ 회기전달     © 김성진

 

▲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전달     © 김성진

 

▲ 전임임원 기념촬영     © 김성진

 

▲ 신집행부 기념촬영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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