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대한민국난산업총협회 총회장 & 한국춘란전문점 분당 난마을 대표가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에 광고후원을 하였습니다.
◆蘭마을 대표 김종식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332-4 ●전 화 : (031)759-5444, 010-7445-7444 ※홈페이지 : www.nan555.com 한글도메인 '분당난마을' ※난마을에서는 한국춘란 교환 및 매입을 환영하고 난실울 분양 중입니다.
●김종식 대표 인사말 2003년 개업 이래 한국난문화의 발전과 한국춘란 품종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난마을은 유통인과 애란인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꿈꾸며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신용있는 난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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