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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훈의 새우란> 새우란의 꽃 모양과 구조
기사입력  2015/07/12 [14:54]   장길훈

 

▲ 새우란 각 부위의 명칭     © 장길훈

 

▲ 새우란의 여러 가지 꽃이 피는 모양     © 장길훈

 

새우란의 꽃은 꽃잎과 꽃받침이 같은 색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중앙 위쪽으로 선1장과 비스듬히 양쪽으로 내려뻗은 2장의 넓은 꽃잎이 꽃받침이며, 상악편과 측악편의 사이에서 양편에 위쪽으로 비스듬히 뻗은 2장의 꽃잎이 바로 꽃잎이다. 꽃잎 아래로 붙어 있는 크고 얇은 꽃잎은 순판(설판)으로 불리운다. 꽃의 구조를 이야기할 때는 순판 이외의 꽃잎과 꽃받침을 모두 꽃잎으로 이야기한다.

 

설판이라고도 불리는 순판은 중열편과 측열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열편의 끝은 2개로 갈라지는 것이 많다. 대체로 중열편의 중앙에는 주름처럼 생긴 융기선이 있으며, 순판의 밑부분에서 관상으로 뒤를 향해 있는 것을 꽃꼬리(거.距)라고 부른다.

 

새우란 꽃의 중앙에는 예주라 불리우는 육질 부분이 둥글게 돌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새우란의 생식기관이다. 끝부분은 둥근 주걱 모양으로 여기에 8개의 꽃가루덩이(화분괴)가 들어 있는 약모가 붙어 있다.

 

씨방은 꽃잎의 뒤쪽에 있는데, 자세히 살피면 예주와 일직선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사진으로 보는 새우란의 이모저모

▲ 새우란 화형의 변화     © 장길훈
▲ 새우란의 구경 분해도     © 장길훈
▲ 꽃가루덩이     © 장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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