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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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업 '한국난연합회 지양규 씨 부부'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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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난연합회 지양규 씨 부부를
클로즈업 하였다.
지양규 씨는 2024 (사)한국난연합회 봄전시회에서
한국춘란 소심 '선광화'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 일 시 : 2024.3.16(토) ~ 3.17(일)
● 장 소 : 함평체육문화센터
※취 재 : 난과함께신문 발행인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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