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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과함께 특별후원> 이용우 전 단국대 총장과 고주자 전 서울난회 회장 부부가 35만원 특별후원
기사입력  2024/03/15 [01:54]   김성진 발행인

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난과함께신문은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1.411점 기록보존. 조회수 6,49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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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실에서 : 고주자 회장과 부군 이용우 전 단국대총장     ©김성진

 

이용우 전 단국대학교 총장과 서울난우회 고주자 전 회장 부부가

난과함께신문에 35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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