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22.3.1일 현재 16.690점의 난관련 자료를 기록보존하고 있습니다)
▲ 2008 제3회 국제동양란명품대회 진소민 중국난화협회 부회장, 김유철 대회장, 김성진 심사위원장
(사)한국난연합회 김유철 고문이
난과함께신문에 20만원을 특별후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