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육근철 蘭人의 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육근철 난인의 詩> 단풍
기사입력  2019/11/23 [00:24]   육근철 공주대 명예교수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19.11.22일 현재 : 난관련 자료 10.840건이 DB화 되어 있습니다)

 

 

 

▲ 통도사의 단풍     ©김성진

 

 

 

 

 

 

 

 

 

 

 

 

 

 

 

 

 

 

 

단풍

 

                -  육 근 철  -

 

물 비친

다섯 손가락

저 보고

혼자 웃네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육근철 蘭人의 詩 단풍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 거제난연합회 봄전시회> 거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