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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 난인의 제6시집> 사랑했으니
기사입력  2019/10/17 [14:26]   일송 김성진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애란인의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2019.10.17일 현재 : 난관련 자료 10.498건이 DB화 되어 있습니다)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박만순 사무국장이 제6시집 『사랑했으니』를 발간하였습니다.

 

◆ 『사랑했으니』제6시집 관련 내용

● 지은이 : 박만순 시인

● 펴낸이 : 손성조

● 펴낸곳 : 일광인쇄출판사

● 정가 : 10.000원

※구입문의 : (051)056-1621

                  박만순 시인 010-3528-0203

 

● 저자의 말

시에는 평범한 자유가 있어 기쁨도 슬픔도 표현이 마음대로이고

상상하는 만큼 느낌도 크며 삶의 실망은 정화되기도 했다.

보고 듣는 사실도 진실에 비교되며 시를 쓰기 위한 생각하는 모든 것은

경험했던 기억에 투과되어 늘이기도 줄이기도 하는 문장이

제멋대로 변형되어 쓰였으며, 독자의 개성이나 취향은 고려하지 않았고

담장의 무화과나무에 밤사이 과실이 영글듯이 그렇게 밤바람 지나가는 소리로 쓰엿다. 

 

● 박만순 시인의 시 '사랑했으니

 

사랑했으니

 

                                    - 박 만 순 -
 

사랑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되돌려 받아야 하는 건

합당한 대가가 아니다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모두 아깜없이 보내자

사랑했으니

사랑하며 보내야지

미련에 가슴이 아픈 건

바보 같은 짓이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홀연히 떠나간 뒤에

사랑의 처지가 바뀌는 건

미움을 키우는 짓이다

그러니 떠나갔거던

미웠던 기억은 지워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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