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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의 한국춘란> 착각하기 쉬운 시비
기사입력  2019/09/23 [01:28]   권오경 대구난아카데미 원장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역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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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 복륜 '충무공'     ©김성진

 

◆ 착각하기 쉬운시비

 

● 난균근균이나 미생물제재 사용

이 제재들을 자연 친화적이라는 이유로 횟수나 희석률을 높여서 생각없이 남용한다면 결과는 편식에 의한 과비 문제로 연결된다. 이는 미생물제재가 유기물을 분해하여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을 제공해줄 때 비료의 구성비나 총량을 계산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무기질로 분해하여 식물에 제공해준다.

 

결국 미생물이 뿌리에서 흡수가 어려웠던 미량요소들을 분해하여 쉽게 흡수토록 도와주어, 미량이 필요한 미량비료의 효능이 강화되어 식물은 미량요소의 과잉문제에 직면된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미생물제재의 관주가 습관화된다면 필히 문제가 발생된다고 본다. 특히 현재 일반 비료를 그대로 쓰면서 미생물제재를(비료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첨가하여 쓴다면 1~2년차에는 윤기 있는 성장 모습에 고무되나 연수가 흐르면서 재배상황은 심각해질 수가 있다.

 

● 뿌리의 생장점이 없고 불량할 때

이런 경우에 관주방법으로 시비를 계속한다면 뿌리로의 인산 흡수가 어려워지고 질소효과를 가중시켜 잎은 그런대로 성장이 될 수는 있으나 분 내에 미 흡수된 비료가 잔류되고, 분 내의 과습이 더해지면 뿌리는 지속적으로 불량해진다. 

 

※ 다량의 마감프를 분 속에 넣을 경우에는 공생균의 활동을 떨어뜨린다.

 

※권오경의 한국춘란 난배양 상담밴드 '난광장' 개설 : 2018년 2월.

난광장 : https://band.us/band/599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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