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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리 2019/12/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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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과 생활속 이야기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보더라도 스님이 난을 무소유 하기까지 깊은 고뇌가 보이죠. 집에 있는 난이 꽃피우면 온가족들이 난 이야기로 떠들석합니다. 난은 그냥 식물로써의 난 보다 우리삶에 더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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