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순 난인의 詩> 하얀 겨울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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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아침 꽁꽁 얼러붙은고드름이 처마 끝에발을 치고 있는 사이로아침 해가 뜨면콩나물시루에도 살얼음이 얼어아이들은 아침밥이된장찌개가 차려지기 전까지이불속을 나오지 못했다윗목과 아랫목이겨울과 봄으로 구분...
하얀 겨울아침 꽁꽁 얼러붙은고드름이 처마 끝에발을 치고 있는 사이로아침 해가 뜨면콩나물시루에도 살얼음이 얼어아이들은 아침밥이된장찌개가 차려지기 전까지이불속을 나오지 못했다윗목과 아랫목이겨울과 봄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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