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총 김종식 총회장(좌)과 난총 강병훈 총회장(우) © 김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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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난산업총협회 전국신아판매전에서 만난
대총 김종식 총회장과 난총 강병훈 총장을 클로즈업 하였다.
요즘 대총과 난총판매전에 취재를 가면
두 상인단체 수뇌부를 종종 볼 수 있어 애란인들을 흐뭇하게 한다.
상생을 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이
한국난계의 저변확대와 발전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한다.
● 일 시 : 2018.5.30(수) 10:00 ~ 16:00
● 장 소 : 대총 광주 · 전남 상설판매장
※취재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발행인 일송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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