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구미 난명품박람회에서 만났던 (사)한국춘란회 김선규 명예회장이다.
(사)한국춘란회를 창립하고 전국을 누비면서 한국춘란계 초석을 다졌던 원로난인이다.
지금은 난계활동은 완전히 접고 강원도에서 노후를 조용히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