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난등록협회 육근철 직전회장이 4번째 시집 『길을 묻다』를 출간하였다.
육근철陸根鐵 시인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고, {시와 정신}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는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반쪽은 그대 얼굴]이 있다.
현재 풀꽃시문학회 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육근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인 『길을 묻다』는 동양적 여백의 미학, 즉, 간결미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집의 주인공 육근철은 본래 공주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는 물리학 교수이고 물리학을 연구하는 학자였던 인물이다. 젊어서부터 물리학을 공부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학생들에게 물리학을 가르쳐온 물리학도. 뼛속 깊이 과학자였고 그러므로 이과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육근철, 그러니까 육근철 교수가 시를 써 오고 있었다. 뿐더러 시집까지 여러 권 낸 바 있다.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반쪽은 그대 얼굴』. 대단한 인생의 집중이요 성과다.
◆육근철 시집, 『길을 묻다』, 양장,
- 가 격 : 10.000원
- 출판사 : 지혜
● 저자 육근철 약력
저자 : 육근철 저자 육근철은 현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응용광학 전공(용수철 무아레 간섭무늬 규칙성 발견) 영재교육, 창의성 교육 연구(창의성 프로그램인 WHA 모델 개발) WHO'S WHO 세계인명사전 등재(2011) 제27회 시와정신 신인상(2016) 현재 풀꽃시문학회 회장(2016) 시집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반쪽은 그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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