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마을에서 난을 배양하는 임재원 씨 소장품인
한국춘란 두화 가칭 '꼬마대장'이다.
첫 개화로 입엽에 앙증스런 두화가 피었다.
둥근 꽃잎에 빨간 설점이 매력적이고 잎과 꽃의 조화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