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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철 난인의 시> 사랑이 오거든
기사입력  2026/01/13 [06:03]   육근철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인터넷신문 난과함께는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3.348점 기록보존. 조회수 7.036.349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춘란 황화소심 '천황소'     ©김성진

 

사랑이 오거든

 

                             - 육 근 철 -

 

사랑이 오거든

그냥

사랑의 나선 속으로

빠져들거라

다시는

빠져 나오지 않을 것처럼

깊이깊히 빠져들거라

 

번민이 오거든

그냥

침묵의 나선 속으로

빠져들거라

다시는 

헤어 나오지 않을 것처럼

깊이깊이 빠져들 거라

 

사랑의 눈꽃이 핀다.

 

● 詩人&난인 육근철은

- 대전에서 태어나 「시와 정신」으로 등단한 물리학자 시인이다.

- 전 대한민국난등록협회장으로 활동한 蘭人이다.
- 시집으로는 〈물리의 향기〉, 〈사랑의 물리학〉, 〈길을 묻다>, 
<별 세포들 노래하다>가 있다.

- 넉줄시집으로는 〈반쪽은 그대 얼굴〉, 〈설레는 은빛〉, 〈처마 끝 풍경소리〉가 있다.
- 응용광학 전공으로 무아레 간섭무늬의 해석과 응용에 관해서 연구하였고, University of Georgia의 Torrance Center에서 창의성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 창의성 프로그램인 PEPC, WHA 모델을 개발, 보급한 공로로 WHO'S WHO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로 풀꽃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넉줄시 동인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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