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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난향
솔가지 실눈 뜨는
옥녀봉 산자락에
밀물 썰물 헤아려온
춘란의 촉이 튼다
수천 년 샛바람을 견딘
섬사람의 기상이러니,
신열을 토해내는
햇살은 눈부시다
고절한 잎새마다
거제 혼은 묻어나고
표백된 물빛 언어는
소심으로 피어난다.
갯벌처럼 질척이는
이 고장 따는 인정
난향에 취한 섬이
꿈틀 기지개를 켜면
반도에 퍼지는 봄기운
신바람이 절로 인다.
◆ 이성보 난인 & 시인
- 호는 능곡, 1947년 경남 거제 출생.
- 1989년 현대시조 등단.
- 시집 : '바람 한 자락 꺽어 들고', '난의 늪', '내가 사는 셈법',
- 수필집 : '난을 캐며 삶을 뒤척이며', '난과 돌, 그 열정의 세월', '난향이 머무는 곳에도',
- 칼럼집 : '석향에 취한 오후', '난에게 길을 물어', '세상 인심과 사람의 향기',
'행복과 지지'
- 수상내역 : 신한국인상, 자랑스런경남도민상, 현대시조문학상, 거제예술상,
경남예술인상, 한국란명품전 대상, 한국난문화대상
- 개인전시회 : 1988.7월~1993.5월 제1회~제6회 이성보난석전(서울 하늘공원 전시장,
세종문화회관 제3전시실 외)
- 기 타 : (사)자생란보존회 전무이사, 거제문인협회장, 동랑 청마기념사업회장 역임
■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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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난아카데미 개강에서 열강을 하는 이성보 선생과 수강생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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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자연예술랜드 심방기념으로 이성보 선생과 일송 김성진 기념촬영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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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예술랜드에서 기념촬영 좌로부터 거제난연합회 김병규 사무국장, 난과함께 발행인 김성진, 거제자연예술랜드 원장 능곡 이성보, 거제난연합회 회장 송호수, 난과함께 지역주재기자 주두옥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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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기념 북 콘서트에서 난과생활 강법선 대표와 능곡 이성보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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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기념 능곡 이성보 선생과 부인 안해숙 여사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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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곡 이성보 선생 고희기념 북 콘서트에서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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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에 참여한 이성보 거제난연합회 고문 / 거제자연예술랜드 원장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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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하는 이성보 향파기념사업회 회장 ©주두옥 지역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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