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난과함께신문은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2.108점 기록보존. 조회수 6,612.356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북난문협 이두희 씨 출품 은상 한국춘란 주금소심 '태홍소' © 김성진
|
2024함평 대한민국난명품대제전에
경북난문협 이두희 씨기 출품하여
은상을 수상한
한국춘란 주금소심 '태홍소'다.
● 일 시 : 2024.3.16(토) ~ 3.17(일)
● 장 소 : 함평체육문화센터
※취 재 : 난과함께신문 발행인 김성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