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詩 > 박만순 蘭人의 詩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만순 난인의 詩> 행복한 날
기사입력  2024/05/08 [07:31]   박만순 시인

한국난계 해야 산다 

난과함께신문은 2015.5.1일 창간 이후 

난관련 자료 21.722점 기록보존. 조회수 6,531.513

스마트폰으로 모든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춘란 주금소심 '동광'     ©김성진

 

행복한 날

 

새털처럼 부드러운

봄의 막바지에 걸쳐진

따스한 공기가 좋다

 

교회당 담벼락 밑에는

이름 모를 꽃이 피어

무심코 지나치려는 눈길이

빠른 걸음을 잡았다

 

세상이 이처럼 평온하면

하늘에서는 드바삐 움직여서

행복한 날씨를 만들어

사람들을 위로하는 같다

 

온풍기도 난방기도

할 일을 잊은 지금이

꽃에 꿀 따러 다니는 벌들의

행복한 날개짓이 좋다

 

◆시인 박만순은 전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 사무국장으로

- 경북상주 출생

- 부산영호남문학 시부문 등단

- 부산영호남수필 등단

- 부산영호남문인협회 회원

- 한국가람문학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회원

-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 시집 『하루』, 『약속』, 『나무대문 집』,『곁에 그대로』,『잃어버린 우산』

- 수필집 『백원역』

- 문집 『언제나 그 자리』

ⓒ 난과함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박만순 난인의 시 행복한 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 화순난명품박람회 (사)한국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