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난계 變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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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만난 '콩짜개란'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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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만난 '콩짜개란'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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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비자림에서 만난
'콩짜개란'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비자나무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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