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는 한국의 蘭 역사와 애란인의 蘭 역사를 기록 보존합니다. 힘내자! 한국난계
인터넷蘭신문 '난과함께' 창간5주년(2020.5.1) 기념 5.000작품 사이버전시회 개최 ● 일 시 : 2020.4.1(수) ~ 12.31(목) 8개월. (매일 10점이상 전시) ● 장 소 : 인터넷난신문 '난과함께' www.nantogether.com ● 출품전시작 : 한국춘란 3.000점, 풍란, 석곡, 새우란, 한란, 구화 등 1.000점 애란인인물&행사사진 500점, 수국 250점, 제주풍광사진 250점 등 총 5.000점
- 이 성 보 -
예 피던 복사꽃이 식구를 늘려 왔네
몇해나 더 보려나 헤아려 보는 심사
세상사 부질없다고 꽃이 일러 주네요.
꽃 아래 몸을 눕혀 바라본 삼월 하늘
살갑게 이는 바람 저절로 눈이 감겨
봄꽃에 젖은 우옹이 읇조리는 회심곡 |
||||||||||
|
||||||||||
|
||||||||||
|
|||